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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정치&사회 ]

오세훈'서울형 상생방역'/서울시민 여론의 반응은?

by 이지이지223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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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 수립에 나섰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커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규제방역' 아니라 '상생방역'으로 전환해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영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 : 업종별로 영업시간을 다양화해 특정 업종에 대해 영업이 금지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완화하는 대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방역을 강화

하지만 최근 서울의 코로나 확산세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오세훈 시장의 '상생방역안' 실현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7명 늘어난 3만4638명이다. 

 

 

 


오 시장은 "자가진단키트를 쓰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무증상'과 '경증 감염'을 빠르게 가려내기 때문"이라며 "회사, 학교, 공연문화·체육 분야, 종교시설 등 자가진단키트가 절실히 필요한 곳은 도처에 있다"고 하며 "자가진단키트로 음성확인된 사람들만 참여할 수 있게 하면 이것이 바로 '윈윈'"이라며 "분명 자가진단키트는 많은 곳에서 효력을 발휘할 것이고, 시민들에게 안심을 심어드릴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대해 서울 시민들은 반응이 나뉘고 있다. 절반 이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이 방역에는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면서도 민생 측면에서는 도움 될 것이라고 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방역 측면에서는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51.4%,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41.8% 였다. 


반대로 민생 측면으로는 ‘도움 될 것’이라는 응답이 54.2%,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 4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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