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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정치&사회 ]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박영선-오세훈 끊임없는 비판전 펼쳐...

by 이지이지223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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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청년층 지하철 요금 40% 감면' 공약에 대해 "저급하다"며 비판했다.

 

박영선 후보"서울에 만 19세에서 24세 이하 청년에게 '서울청년패스'를 발급해 버스, 지하철을 대폭 할인 금액으로 부담 없이 이용하게 하겠다"고 언급힌 바 있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선거유세 중 "난데없이 청년층 지하철 요금을 왜 40%나 깎아주겠다는 건가"라며 비판했다.

 

 

 

 

오세훈 후보"차 안에서 뉴스를 보니 오늘 박영선 후보가 새로운 공약을 발표했다"며 "젊은이들에게 지하철 요금 40% 깎아준다고 한다. 눈을 의심하고 다시 한번 봤다"

 

또한 "본인들의 확고부동한 지지층이라고 느꼈던 젊은 층부터 지지율이 떨어지니 젊은이들 마음을 얻겠다는 것", "본인들의 콘크리트 지지층이던 20대와 30대, 40대가 왜 무너졌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세훈 후보는 "조국의 위선, 윤미향의 위선, 안희정의 위선, 오거돈의 위선, 박원순의 위선이 젊은이들에게 실망을 주고 분노하게 만든 것 아닌가"라면서 "저급한 박영선 후보의 인식을 보면서 참으로 통탄스러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젊은이들이 예리한 판단력으로 이 정부를 4년 동안 지켜봐 왔다"며 "정권 초에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것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오세훈 후보는 "이 정부의 위선,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표현도 아까운, 본질적 위선에 대해 분노하고 그것을 심판하겠다고 하는 젊은이들에게 겨우 교통비 깎아줄 테니 찍어달라는 저급한 제안을 하고 있다"면서 "용서해서 되겠는가. 4월7일을 대한민국 승리의 날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10년 전에 실패한 시장에서 하나도 변환된 것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은 용산의 시대별 변천사와 2009년 용산참사 관련 자료와 작품의 전시, 용산미군기지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


박 후보서울 용산구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을 방문해 내부 관람을 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 후보가 관훈토론회에서 용산참사에 대해 임차인들의 폭력적 저항이 참사의 본질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앞서 오 후보는 전날 "과도하고 부주의한 폭력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긴 사건"이라며 "재개발 과정에서 그 지역 임차인을 중심으로 전국철거민연합회의 폭력적인 형태의 저항이 있었다. 돌멩이를 쏘면서 저항했고 경찰이 진입하다가 생긴 참사"라고 한 바 있다.

"용산 참사의 본질은 서민의 삶과 시민의 목소리가 공권력에 의해서 처참히 짓밟혔다는 사실"이라며 "오세훈의 서울시와 당시의 경찰이 만들어낸 비극이고, 참사를 부른 뉴타운 재개발 광풍의 책임은 바로 오세훈 후보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또다시 용산 일대의 대규모 개발 공약 말하는 것이 바로 앞으로 서울의 갈등과 폭력을 예고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도시개발이 불러 오는 도시의 갈등을 시장이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한다 생각한다", "용산 참사 같은 대규모 개발 폭력이 서울에선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오세훈 후보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책임을 느끼며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용산참사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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